뭐 하나 이뤄진것도 없고 이 나라에 미련도 없고
그냥 돈 버는것에 전념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신경쓰고 돈 버리고 그런것들은 추억으로 남기고
난 자식이 없지만 그들을 위해서 나름 열심히 했는데
알아서들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