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빨간선 안에 물건이 눈에 보이네요.
저정도 물건이면 다리 오므리고 있으면 땀차고 간지럽고, 답답하고 그렇죠.
고추를 만지는 거죠.
저도 이해 합니다. 저도 가끔 혼자 있을 때 쩍벌해요. 어렸을 때 사타구니에 (땀이차서??) 염증이 나서 치료 받았었거든요. 그때 이후로 땀이 차면 잘 말리고, 좀 답답하면 가끔 쩍벌도해요. 이해 합니다 굥(정)석열 대통령 당선자님.
그리고요. 다른 나라 분들과 대면할 때, 서서 대면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