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을 잊으면 안됩니다! 그 분은 바로 김정길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친구분이시고 함께 이 지긋지긋한 지역주의를 깨려고 부단히 노력하셨습니다! 이 공의 한 축은 김대중 대통령, 또 한 축은 노무현 대통령, 나머지 한 축은 김정길님입니다 영삼 가카의 고향 거제 장목 출신이라 초등학교 선배가 영삼 가카입니다 어쩌면 더 쉽게 당선 될 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부산에서 친구 노무현과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겪었습니다 총 11번 나와서 2번 당선되셨습니다 2013년에 은퇴하셨지만 우리는 이 분이 걸어오신 때거친 고난과 시련의 발자취를 잊으면 안됩니다! 김정길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