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의 아버님께서 6년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으시고 항암치료와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후 암의 재발이 될지도 모르니 재검을 하시러 입원을 하시고 보험 가입하신게 있으니 어머니께서 보험사에 지급요청을 하였으나 동*생명에서 거절하는더군요 그래서 금감원에 접수를 해봤으나 금감원에서도 마찬가지로 분쟁조정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보험사에서 서울의료원이란 곳의 내과의사에게 검진기록을 토대로 문의해서 암검사를 위한 입원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미지급처리한다고 하고 억울하면 법대로 하라는 말을 한다고 하시네요 여러가지 검색을 해봤으나 이렇게 보험금 미지급의 경우가 상당하다고 하더군요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