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선의 목적은 윤석열 레임덕은 하루라도 더 빨리 당길수 있는 기회 입니다.
이걸 포기 한다는 것은 좋빠가를 지지 한다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선언 입니다.
화가 나셔서 하는 거 이해 하지만 어찌 보면 너무나 부끄러운 글이 아닌가 되돌아 봐 주셨으면 합니다,
실망과 좌절 분노는 이해 하나 지선에 대한 보이콧은 거두어 주셔야 합니다.
현 국회의원들의 심판은 총선에서 하는 겁니다.
지선에서의 보이콧은 결국 좋빠가가 지금보다 더욱더 눈치 안보고 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놔두는 일입니다
지선은 좋빠가가 만들 끔직한 미래를 막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 되어야 할 선거 이며
좋빠가가 기대를 못받는다 하더라도 40%가 넘는 기대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30% 이하 지지율을 위해 지선에서 대선 보다 더 뭉치면 우리가 이깁니다
대선에서의 수치가 이를 증명 햇습니다
투표율이 낮아 지는 지선에서는 기존에 투표했고 투표한 지지자들이 더 많이 나오는 곳이 무조건 이깁니다
화가 나는거 이해 하고 공감 합니다 저도 화가 나고 짜증 나지만 몇번을 꼽씹어 생각 해 봐도 포기할 만한 지선이 아닙니다
한번도 쉬웠던 선거도 없엇지만 한번도 쉬웠던 개혁도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포기 하지 말아야 인기없는 대통령 쫗빠가 됩니다
선거에 이기지 못하는 인기 없는 대통령은 무엇도 할 수없고 무엇도 못하는 대통령은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지킬 필요가 없으니 주변에 사람이 없고 말을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선거에 개입 하려 해도 개입 할 수 없고 결국 몰락 합니다
이를 위해 투표 하고 대선 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대선 보다 더 중요한 지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