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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팬픽]소드 어드벤처 s2-17-
게시물ID : pony_90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스터브로니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5 21:02:59
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바이닐의 데이트(6)-


불량포니들이 바이닐의 데이트(?)를 방해를 하고 있었다.
"어이~~아주 들러붙어 있구만, 짜증나는구만!!"
"정말, 이런 커플들만 봐토 짜증만 날뿐이지."
불량포니들이 방해하려는 모습을 보고있는소드는 달려가려고했지만 
옥타비아가 막아섰다.
"잠깐! 가서 뭘 하려고?!"
"당연하거 아냐? 구해야지!"
둘은 숨어서 들키지않도록 소곤소곤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들키기라도 하면 우리가 미행한다는게 다 들키잖아."
"큭! 그....그렇지만....."
"니마음은 이해하지만 어쩔수 없잖아....."
"타비...."
소드는 침착하게 타비한테 질문을 던졌다.
"넌 친구가 소중해 음악이더 소중해?"
"!!!"
소드의 이상한말을 들은 타비는 그 말의 의미를 이해했다.
친구냐 음악이냐... 타비는 첼로를 잘 다루는 포니이이고 한때 
캔틀롯에서 자주 초대를 받아서 연주를 하고는 했다.
그리고 유명 잡지에도 실린 첼로 마스터란 별명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 덕에 스케쥴이 엄청많아서 친구인 바이닐과의 약속도 
어긴적이 있었다. 
그때의 타비는 조금의 죄책감을 느낀적이 있었다.
소드의 말이 옳다고 생각은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들키기라도 하면 너나,나나 끝장일텐데..."
"......."
소드도 마음속으로는 고민중이었다. 만약에나와서 불량포니들을
처리하더라도 바이닐의 자존심이 상할것만 같고 날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었다.
만약 변신을해도 똑같을거다.....
............
"!"
소드는 무언가를 보고 번뜩 생각이 났다.
"소드?"
"나한테 좋은 생각이났어. 뭐,....좀...이상한거지만..."
"?"

"어이~우리랑 같이놀자고~~!"
불량포니들이 아직도 바이닐과 네온라이트를 괴롭히고있었다.
"하! 너희들과 노는 [격]이 달라서 못놀아주겠다!"
"그...그만둬,,"
네온이 말리고있었다.
"어이,어이,어이, 우리를 무시하지 말라고!!!!"
불량포니들중 하나가 몽둥이로 바이닐을 치려고한다.
그때.....
누군가가 바이닐을 치려고하는 포니의 몽둥이를 잡았다.
"앙!? 누구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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