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표심 여론조사가
1. 박근혜의 실정 심판
2. 지지정당
3. 문재인
순 입니다.
새눌당 비례표가 전국 33.5%인데, 거의 콘크리트에 근접합니다. 나머지 유동층들은 1 혹은 3번으로 투표를 했다는 이야기이지요.
이해찬, 정청래 운동권 자르기가 별 영향이 없었다는 말이죠. 2030에서 특히나 1,3이 컸습니다.
경제민주화에 대한 신념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 분 사고방식이 전혀 민주적이지 않습니다. 민주정당을 운영하기에는 너무 옛스러워요.
이해찬 의원 받아 들이시고, 뒤로 물러나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경제부총리 자리는 다른 사람 줄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만 해도 평생의 숙원 달성하시는 거고요.
공로가 있으니 역분전을 받는 것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