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어보시면  
철수가 '여야간 합의 된 부분은 
통과시키자'라고 했어요

현재 국민의당은 서비스법에 대해 
“의료 공공성을 훼손하고 의료 영리화가 우려된다”며 적용 대상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동개혁법도 고용보험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근로기준법 등 3개 법안은 수용하되 
파견근로자보호법은 노사정 합의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새누리가 낸 노동개혁안에 대한 입장은
기존에 민주당이 가졌던 노선과 비슷합니다
다만 파견근로자법만 노사정 합의를 보자는 입장으로 좀 다르네요.

어차피 근혜는 양보하지 말고
그냥 싹 다 밀어붙이라고
새누리에 지시했기때문에 
합의안도 통과 될 확률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