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다 같이 힘들었던 그 시절
그래도 서로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멋졌던 시절
돌아가고싶다.
군대에 다시 가고 싶다
크리스마스에 난 아마 테니스장 제설을 하고 있었었지....
아.
절대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