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원
다시 들어보니까
가사가 눈에 들어오네요
뭐랄까..
노래를 많이 부르고 싶어도
지은죄(?) 때문에 자숙의 시간을 가지면서
보컬트레이너 하면서
무대에 서고 싶어하면서 지나간다..지나간다. 이런 마음(?)을 담아서
노래를 부른 느낌이랄까요?
물론 노래를 잘 부르기도 하지만
노래와 가사에 자신의 감정이 잘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드네요
노래 부른거 다시한번 꼭 보세요
추신 : 광고랄까봐 그렇긴 한데.. 어쨋듯 요새 푹 가입하면 한달 공짜로 다시보기 실시간 쏴 줍니다. 혹 가입안하신 분들은
가입들 해서 공짜로 한달 즐기세요 - 광고라고 할까봐 사이트 주소는 안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