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뭐 그동안 쌓아왔던 여동생 이미지 무너져서 싫다고 합시다.
근데 지금까지 이렇게 비난받아야 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이로서 이제 여동생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인으로서의 목소리와 노래를 들려줄 수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이유가 용서가 되겠나요?
이제 머 돌이킬 수 없는 주홍글씨 낙인이 찍힌건가요?
그거 하나가지고?
꼭 마치 자기 딸한테 남친 생기면 쫒아다니면서 방해 할 거 같음
에휴 나만 앨범 기다리고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