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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있고, 잊지 않겠습니다.
게시물ID : sewol_49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행
추천 : 2
조회수 : 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6 03:00:31
제 인생 40년동안
 
잊지않고 있는 날이 몇일 있습니다.
 
날짜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도 이맘때쯤 되면 항상 가슴이 시립니다.
 
아이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겪어보지 않은 제가 위로를 드릴 깜이나 되겠습니까?
 
다만... 앞에서는 먹고살기 바빠서 못하지만.........
 
팽목항의 아이들과 피해자분들의 영혼이 한명도 억울한 일이 없게 하기 위해...
 
뒤에서 응원하며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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