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세기로 넘어가는 시점의 유럽의 풍경이 보입니다.

ㅇㅇㅇ님은 이 시기에 더이상 아이를 원치 않는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이미 위에 형제,남매들이 많이 있었기에 그들을 모두 먹여살리기 힘들었던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원치 않던 아이가 또 태어났다며 아이를 방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갓난쟁이때부터 거의 방치당하다싶이 키워졌지만 다행히 아이는 살아남아서 목숨을 이어갔고

"히스톨"이라는 이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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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사람으로부터 전생리딩 받았을때 이런 리딩결과가 나왔는데

15-16세기 유럽에서 "히스톨" 이란 이름이 쓰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