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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4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철군화★
추천 : 2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6 10:33:40
현재 문재인의 운신의 폭은 매우 좁다.
호남에서의 패배에 이제는 평당원...
그렇다고 마냥 기다리기만 할건가?
문재인에 대한 애증의 감정이
아직 남아 있을 때
하루라도 빨리 호남 여행을 시작해야한다.
선거에 패한 후보들 만난 격려하며
호남을 살피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호남 방문하는 김에
소위 말하는 호남 맹주들 만나
축하도 해줘야 한다.
호남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멋진 경쟁상대를 주어 고맙다고
호남에 감사해야 호남이
문재인을 다시 볼거다.
호남 방문했을때
문재인을 보러 나온
사람들 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해야한다.
더민주당 내에도
문재인의 그림을 그려줄
사람은 없다.
그림을 스스로 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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