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국인의 자격 - 국난극복이 취미여야 한다.
게시물ID : sisa_1202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6
조회수 : 10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4/28 17:21:09

 

 

 

 

 

 

 

역사적으로 한국이 국권을 잃은 것은 


단 한번.


근세 일제강점기가 유일하다.



오랜세월 중국, 북방족, 왜 등의 위협이 있었지만 


근세 이전에 국권을 잃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중국을 황제국으로 외교한 시대에도


단 한번도 중국에서 '총독'이라든지 누가 와서 직접 통치한 적 없다.

 

 

 

한국은 항복한 적은 있지만 

언제나 조건부 항복이었고 

한번도 외세의 직접 통치를 허용한 적 없다.

 


세계 역사로 보아도 한국의 이러한 독립 유지는 기적적인 일이라 하겠는데 

  

그냥 된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의 기본적 특성에 '외세의 지배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면 대단히 강해서일 것이다.   



근세 이전에는 

임금 등 최상류층이 띨띨할 때도

한국은 한번도 국권을 잃은 적이 없었고 


이는 국민들이 스스로 나라를 지켰기 때문일 것이며 


일제로부터의 독립도 국민들 스스로 임시정부도 만들고 독립운동을 하고

절대 광복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




현재도


지금도 


누가 한국의 독립을 지켜줄 것인가.



국민들 스스로 지키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 없다.



한국인으로서의 숙명.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