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식이라고 가정하고



입학식을 하면 한반씩 교실로 들어갈 것입니다 



이때 신발을 갈아신으라는 선생님의 말을 무시하고



침좀 뱉어줍니다.



그후 애들을 한명씩 노려봅니다



그러면 반 애들중에서도 노는 놈들 몇명 이 있을텐데요



그놈들과 눈이 마주치면 절대로 먼저 피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 꼬라봐 줍니다.



그리고 교실로 들어가고 선생님께서 잠깐 나가실 타이밍이 있을겁니다.



그때 책상을 탁!! 칩니다



그럼 반 35명 정도의 눈이 모두 당신에게 쏠립니다.



그 후 외칩니다.



"나랑 맞짱 뜰 새끼 나와라."



그럼 쌈좀 하는놈들 2,3 명 정도 나올겁니다



그럼 자랑스럽게 외칩니다..



내가 이제부터 우리반 3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