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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곡동 집에 가본적이 있다.
게시물ID : sisa_1203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통일친일척결
추천 : 7
조회수 : 13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4/30 13:46:08
내가 스토커도 아니고.
그냥 좃선일보의
아방궁소설에
봉하도 직접가서봤다.

좃선이
매곡동
집처마가 남의집 방해된다하길래.
내눈으로 보러갔다.

가보면
기절한다
편도1차선에
무슨 이런 깡촌도 없다.
오죽하면 위험하다고
새 사저를 짓겠냐.

사저위에
암자가 있는데
그 스님왈.

대통령되기전에
절에 놀러오셨지.
수박을
드렸는데
땅에 떨어진거야.
근데.
문프께서
바지에
슥 흙을
닦고 
드시는기라.
그래서 
나는그분이 대통령
되길 빌었지.



가끔.
내가
삶의
목표가 무엇을까 생각해본다.
죽을 병에걸리면
좃선불지르고
한나라당 워크숍에 테러하고 같이
죽을까.


아님 살아있는 동안
제2의 노통,문프가 될까?

현재로썬
난 대통령은 안될것같고.

약산 정도로
살다 죽을듯.

반통일친일파는 척살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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