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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05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형아꼬추짱커![](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6 18:32:28
68 / 42 / 43 / 24
저혼자 24였는데 되게 조요옹하고 좋았는데
다들 퇴원하시고 급
14 / 18 / 24 / 24가 되었는데
시발 병문안 온것들이 개념을 존x나 밥말아먹었나
시끄러워서 쉴수가 없어서
한번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한 담에 또 시끄럽게굴어서
간호사 불러서 시끄러워서 쉴수가 없으니 병문안객좀 조용히 시키라고말했더니 다 나갔어요.
나가서 저 뒷담 까겠죠 ㅋㅋㅋ 근데 전 상관없어요
지들 잘못도 모르는 것들이 남욕은 해봤자 지얼굴에
침뱉기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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