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여러분들 ~~
저 오늘 강아지 키우게됬습니다. ㅎ
아래 사진처럼 매우 귀여운 아이구요.
순하고 착해요 ~ 사람 손을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그런데 첨이다 보니 정신이 없었어요. ㅠㅠ
그리고 궁금한게 많은데요.
우리 아이 지금부터 배변훈련 시키는게 좋을까요 ??
그리고 사료 급여랑 어떻게 될까요 ??
48일된 아가입니다.
그리고 젤로 큰 문제 애기가 낑낑댑니다. ㅠㅠ
어릴때는 울타리에서 키울려고 했는데요.
울타리만 들어가면 꺼내달라고 낑낑댑니다.
울타리를 치워버릴까요 ? 아니면 무시할까요..
무시하면 너무 시끄러워서 저는 괜찮지만 가족들이랑 밑에집에 피해가 가는것같아서말이죠..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