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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에서 경제를 위해 해야할 일
게시물ID : sisa_725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mitment2
추천 : 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6 20:29:46
지금쯤 국회의원 당선된 당 관계자 분들은
이걸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머리 싸매고 고민을
하시고 계실것이고 , 생각 해야 합니다.

여태껏 정부여당도 번번히 실패를 했고
전 세계적으로도 여러 국가나 정부에서도 
풀지 못한 어려운 문제일 것입니다.
 
<1.>시장은 상품의 생산 유통 판매를 기본으로 
지속되고 유지되며, 시민은 그 과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경제의 구성원으로써 그 체제를 지속하며 유지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생산이 감소하고 판매가 줄어들고   
유통이 덩달아 줄어드는 때가 있는데
사람들은 이 현상을 경제침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습니다.

경제침체는 시장의 구성원 시민에게 3가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 생산 유통 판매가 모두 감소하면서
해당 분야에 실직자가 늘어난다.
2. 마찬가지의 이유로 상품이 판매가 적으니
생산과 유통자의 임금 역시 감소한다.
3. 상황이 어려워지니 경기호왕일때는 체감상 거의 못느끼던 빈부격차를 체감하게 되고, 
곳곳에서 불만이 분출하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양극화 현상이라 부르기로 약속했습니다.


즉, 이런 이유로 경제침체는 해소되야 할
사회문제인 것입니다.

<2> 
양극화의 해소가 경제침체 문제를 푸는 핵심 과제입니다.
사람들이 물건을 안사는데 생산만 늘려봐야
의미가 없고 유통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판매가 증가해야 모든게 선순환이 되는것 입니다.
따라서 양극화를 해소해 사람들에게 구매여력을
주어 판매를 증진시키면 경제는 살아납니다.

<3> 
이제 구매여력은 어떻게 주어야 하는가?
는 정치권에서 판단하고 실천할 문제입니다.

박근혜는 정 반대로 했습니다.
애초에 이 정신나간년은 경제를 살릴 의지가
없었던 겁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유권자가 경제를 안살려도
선거에 무심하고 북풍에 속아 표를 줬으니까요 
(그걸 사전에 파악하고 몰아붙여야 할 야당도
이제서야 뒤늦게 파악하고 몰아붙인게 늦은감이 있습니다. 지난 재보선 북풍va 세월호 구도 참패가 아쉽습니다.)

<4> 4.13 총선 승리가 가지는 의의:

새누리당이 과반통과했다면 내각제가 통과되고
내각제는 사실상 선거가 무의미한 죽은 정치입니다. 

구조적으로 지금처럼 유권자가 표를 주는것으로 
입법권을 가진 정치인은 유권자의 권익을 대신해주는 것인데, 

유권자가 무심하고 관심이 없으면 정쟁 권력만 관심있는 똥파리들(새누리당 국정원 알바)한태 소똥이나 뿌려주면서 당선되고 대기업한테 붙어
이익을 얻는 지난 정치같은 악순환이 벌어집니다. 

사실 세월호도 중도가 보기에는 북풍같은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어서 거부감이 있었던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니라는거 압니다. 하지만 속고만 산 중도 유권자들이라 의심하고 날이 굉장히 서 있습니다.

어찌됬던 지난날의 북풍은 잊고
경제 하나만 가지고 꾸준히 성장하는
깨어있는 유권자들의 승리
더민주당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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