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봐요 ㅎㅎㅎ
어제 그렇게 망하고... 또 이놈의 병이 도져서...
머릴가만두지 못하네요....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신랑도 쉬니까.
신랑손을 빌려볼심산으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해보려합니다
어젠 탈색제안에 들어있는 스푼으로 4번했으니,
오늘은 5번. 총 150g 입니다.
바가지는 작을것같고.... 쓸만한 통을 찾아달라하니 신랑이 과자통을 건네주네요...
겁내큰데. 그래도 깊숙하니 좋을것같아서 사용하기로.
갑니다.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