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하는가를 봐서도 그렇고 ..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봐도 그렇고

이사람은 정말 존경할부분이 전무한사람이다.

졸렬하게 .금덩이나.20년전 선물받은 시계라고 사기친거나.금품수수

혐의로 구속된걸 말하는게 아니다.

경제민주화를 떠들면서 ..실제로 금융실명제를 죽어라 반대한 사람이다.

 

노태우에게 자기가 대선후보로 나가면 안돼겠냐고 했다고한다.

(오늘 종편 패널입에서 나온말이지만 그러고도 남을 사람)

 

더 문제는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된다는거다.

자기가 자기자신을 모르는대 뭘 제대로 한다는말인지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 .. 기분나쁜말을.. 침뱉듯 내뱉는다.

 

총선25일전 ..분명 더민주가 국민의당보다 호남에서 앞서고 있었다

 

안철수당 26%  더민주 38% 이정도 였다.

 그때 비례대표2번 사건이 터지고 ...  더 민주지지율은 호남에서 아작났다.

 그럼에도 ..

총선2일전 문재인호남방문으로 그곳 지지율이 떨어졌다 ..엉뚱한 말을한다

진퇴문제는 문재인이 알아서 할일이라고도

말을 내뱉는다.

 .

종편에 민영삼이나

박지원이같은 피해망상증 환자와 다를게 없다.

 

보기 싫은놈 쳐다보는것보다 고통스러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