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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u_12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글이
추천 : 3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7 00:33:15
1. 비공감의 공개화
2. 차단 유저들의 구제수단 확보
이 두개가 진짜 필요한거라 봅니다.
1부터 이야기하자면
예에에에전부터 거의 저 혼자서 주장한거긴 합니다만,
익명 비공감(이하 반대로 통칭)은
사실상 반대테러를 조장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익명이니까 누가 누군지 모르는걸
악용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하죠.
반대받는다고 큰일 생기는것도 아닌데, 그런 반대 행위에
자신의 의견을 내보일 용기도 없어서 비공개로 둬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테러가 아닌이상, 반대에는 이유가 있을테고
그 이유가 비공개로 숨겨져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가장 좋다고 보는건,
반대도 추천처럼 목록을 남기고, 좀 더 엄격하게 적용하자면
예전처럼 목록의 공개와 더불어 반대 이유도 적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 1번이 실행되면
작전 세력들(이 실존한다면)의 반대테러는 틀림없이 봉쇄할 수 있겠지요.
2번은 정말 꾸준히 논의된 부분입니다만
아직까지 별 해결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시스템적으로
차단이 되면
차단 당한 사람들에게
(차단의 요건에 해당했던)
1. 신고먹은 글
2. 신고한 사람
3. 신고한 이유
를 통지하고
(가칭)차단 유저 구제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도록 허용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그 게시판에는 (가칭)구제 와 (가칭) 구제 반대 버튼이 있어서
일정 숫자 이상의 구제 버튼이 눌러지면 자동으로 구제가 되는 식으로 말이죠. (구제-반대 버튼의 합산이 일정 숫자 이상)
이런식으로 개선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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