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놈들이 뻔뻔하게 대가리 들고 대통령이요 장관이요 비서관이요 할 수 있는 건 두려울게 없어서에요. 적폐가 민주적 다수를 점한 한국에서 표대결로 가도 딱히 질 염려가 없고, 재력이나 정보력은 애초부터 독점하고 있는데 번거롭게 숨길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두려울게 하나도 없어요. 비리 따위야 해명한답시고 간간히 문재인 욕만 섞어주면 일베 펨코 블베들이 환호하면서 덮어주는데.
이들에게 겁을 주려면 물리적으로 응징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벽돌을 던지든, 불을 지르든, 따귀를 때리든. 윤석열 시대는 그런 시대가 될 것이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장기집권의 첫 스타트를 끊는 '태조' 윤석열이 될 겁니다. 그러니 각오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