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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썼다
게시물ID : beauty_64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박덕후
추천 : 8
조회수 : 6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17 06:29:56



 
넘 좋아서 줄어드는게 아까워지니 저녁에만 발랐는데 그게 6달이 넘어가고서는 널 조금 지겨워했어.. 미안해
그래도 내가 널 얼마나 아꼈고 좋아했는지는 알지? 알아야된다. 얼굴에 바르는것 중에 재구매를 대용량으로 한건 내 인생 오로지 너 하나 였으니까
잠깐만 어디좀 다녀올게. 봄이라 봄날빛고운을 사놓았거든. 걘 금방쓸거야 좀만 기다려. 아마 난 도돌이표처럼 너에게 돌아오게 될거같아. 그냥 그런 기분이 들어
그리구 그동안 많이많이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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