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고 있어서 사진을 올리기 힘듭니다.
그러면 지난번 소금에 이어서 오늘은 꿀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꿀이란 벌이 모은 과당의 결정체?? 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럼 오늘 배울것은 바로 -_- 사양꿀!

가짜꿀이라는 말이 많은 이 사양꿀의 정체는
6월~8월사이 장마기동안 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집할 수 없으니 양봉업자가 설탕을 먹인 꿀을 
말합니다. 헌데 이 꿀이 가짜냐?? 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채취시기가 장마철이긴 하지만 
일부 꽃꿀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꿀과 비슷하게 벌이 채집한것이라 
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그러니 사양꿀이 가짜 꿀이라고는 할 수 없겠죠??

그렇다면 사양꿀은 언제 쓰나? 대개 청을 담글때 사용 하시면 좋습니다. 왜 마트가면 2개의 만원하는 꿀이 대부분 사양꿀입니다. 다른 꿀보다는 품지리 확실히 떨어지지만 요리에 넣기는 가장 좋죠^^

그렇담 좋은꿀이란??? 그런거 찾기 힘듬 -_-;;
우선 가짜꿀에 안당하는 법은... 없음... 대개
아카시아꿀1KG에 약 5만원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아카시아꿀이라고 해서 아카시아만 들어간법은 없습니다. 단지... 아카시아가 많은지역에서 딴꿀이라서 벌이 원래.. 이래저래 아무꿀이나 섭취하기에 100%완벽 000꽃 꿀을 있을 수 없습니다. 꿀을 사실때 무슨꽃 꿀보단 석청이냐? 목청이냐? 혹은 그냥 양봉꿀이냐? 로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성분표시 꼭 보시고,... 되도록이면 잘모르시면 인터넷보단 안전한 마트를 추천합니다.

- - 그럼 이만 다음에는 다른 음식재료료 찾아뵙죠
혹시 꿀에대해서 더 아시는 분은 아래에 적어주시면 좋겠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