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ㅠㅠㅠ
오유에 분양글 올릴려고 할려다 혹시 안될까봐 의견물어보고 할려구 글 올려놓고
퇴근하고 바쁘고 어제는 약속에 그알까지 다 시청하고 친구랑 통화하다 늦게자고 지금 일어났더니
아빠가 아침에 팔러 나가셨데요오 ㅠㅠㅠㅠㅠㅠㅠ
재래시장? 같이 장터가 있거든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마지막 인사도 못했는데
나는 왜 지금 일어났는지ㅜㅜ
아ㅜㅜ아빠 ㅜㅜㅜㅜㅜㅜㅜ
미친듯이 콜 때렸지만 받지않으시네요ㅠㅠㅠ 왜...
힝 ㅜㅜㅜ평생 같이 살것도 아니였지만 이렇게 보낼줄은 ㅠㅠㅠ
잘가..아디오스..좋은주인 만나 행복해야행 ㅜㅜㅜㅜ
꼬맹이들 사진은 댓글로 올릴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