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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은 한의 낙마를 은근히 바랄지 모릅니다 .....
게시물ID : sisa_1203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2
조회수 : 15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2/05/09 11:25:29
취임 하자마자 검찰의 수장에서 잠재적 미래의 피의자 신분이 된다는걸 잘 알고 있을 것. 이런 기회로 자신의 본부장 비리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 한을 손 안대고 코 풀 수 있는 기회.


한편 정호영을 임명하려는 이유는 의료 민영화를 통한 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 김건희 냄새 맡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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