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접착제 : 급히 떼야할 일이 생겼을때 편리함 공구세트 : 드라이버가 국산 나사한테 짐. 육각렌치는 동그랗게 변함. 세삼 한국 철강기술의 우수성을 깨닫게 해줌 나무 젓가락 : 차츰 길이가 짧아지면서 교체시기를 알려주며 이쑤시개 대용으로 몇가닥씩 갈라져 나옴 맥가이버칼 : 맥가이버칼을 수리하다보면 어느새 맥가이버가 됨 머그컵 : 손잡이가 떨어져 나가도 컵의 기능을 수행할수 있음을 보여줌 면도기 : 감자칼이 없을때 유용 밀폐용기 : 김칮나 장류를 넣고 뚜껑을 닫아두면 알아서 숨을 쉼 방향제 : 모기가 줄어든 느낌이 듦 벽시계 : 고장나면 정각 9시에 맞추어놓는다. 하루 한번 9시 뉴스 시작할때마다 시계를 쳦다본다. 무지 정확함 변신로봇 : 부품이 하나둘 분해돼서 아이들의 조립능력을 향상시킴 볼펜 : 펜 끝에서 볼(ball)이 분리돼 자신이 볼펜이라는 것을 직접 증명해 보임 분무기 : 노즐이 차츰 넓어지면서 물총으로 변시함 (변신로봇 조립하다 지친 아이들에게 주면 좋아함ㅋ) 손톱깎이 : 발톱깎기는 따로 있음을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