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에고 요사이 시게에 김종인위원장의 공과를 놓고 논쟁이 뜨거운데요
잠깐 쉬어가는 차원에서 조금 색다른 것을 생각해봅니다.
선거때 뉴스를 볼 때 가끔씩 종인할배와 노인들과의 장면을 유심히 봤었는데요
대체로 노인들은 노인이라고 뒷방 늙은이 취급받지 않고 할말 다하며 정국을 쥐락펴락하는 같은 연배의 종인할배에 대해서 호의적일 것 같습니다
또 만약 비대위원장 자리에서 내려오더라도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모양새가 팽당하는 모양새면 우리나라 노인공경 정서에서는
노인들이 더민주에 안좋은 감정을 갖을 것 같고 이게 또 상대편에게는 좋은 먹이감이 될 것 같기도 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