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타라왕성에 위치한 미친화가 한스에게 초상화를 부탁해 보았습니다.
안녕안녕~
현기증 나니까 아무거나 그려주세요
과연 영혼으로 그려내는 거리의 미친화가 한스.
(모델로 서있을뗀 말도 못해여 채팅도 안쳐짐!!)
과연 완성된 초상화는?
[선명한 점묘화]
????
??????????????????
[부드러운 점묘화]
?
선묘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질려곸ㅋㅋㅋㅋ
이것도 그린거라고 싸인까지 넣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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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천원 삼천원 오천원 세장합쳐 9천원을
밤에 몰래 버리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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