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이니 뭐니 뭐니 해도 그래도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요
뭐라도 뒤에서 물어뜯는거 있으면 없는 힘이라도 달려갑니다
전나 웃기는게 등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미국이 보호막을 쳐준다는거죠
돌이켜보면 문통은 항상 당당했습니다 우리가 애걸복걸 안했어여 지들이 와달라해서 갔고
참석을 희망한다해서 참석했고 이번꺼는 달라요 먼저 전나 썰레발 치는데 아무도 응답을 안해요
격이라는게 있습니다 외국 지면에 콜걸이라는 단어가 나온이상 우리의 5년은 무너진 겁니다
참 그리고 부동산 정책은 5년 가지고 답이 안나와요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봐야하지만
이제는 쓰나미가 옵니다 좀 미안한 말인데 부동산 때문에 사람이 죽어 나갈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