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거 한방을 숨기고 있는거 아닌 이상 그냥 법무부장관 인정할려고 하는걸까요?
다른 여타 장관 후보자들이 문제도 터지고 이번에 아예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한 상황이라 체면 챙겨 줄려고 그러는지 여타 청문회랑 다르게 이상하게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