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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집에 6억쯤은 있잖아요
게시물ID : humordata_1203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렴한한국
추천 : 3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30 16:54:57

MB 큰형 “시형에 준 6억, 장롱에 있던 돈”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79) 측은 “지난 4·11 총선 때 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을 지원하기 위해 집 장롱 속에 현금을 보관해왔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에게 빌려준 6억원은 이 중에서 꺼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의 한 측근은 29일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이 회장이) 2006년부터 자신의 은행계좌에서 출금한 금액과 입금액의 차액만 10억원이 넘는다. 이 차액을 전부 현금으로 자신이 보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회장이 소액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뽑아 현금으로 (장롱 속에) 보관해왔다”며 “시형씨에게 건넨 돈은 바로 이 돈”이라고 덧붙였다. 또 “(장롱 속에 보관해온 현금은) 여러 용도가 있었지만 그중 하나가 이상득 당시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총선에 나갈 경우 도와주려고 했던 금액”이라고 밝혔다. 그는 “딱 정치자금이라고는 못박을 수 없으나 형제끼리 좀 도와줄 수도 있는 것 아니냐. 그리고 이 전 의원이 총선에 출마하지 않으면서 자금을 지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의 한 측근은 29일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이 회장이) 2006년부터 자신의 은행계좌에서 출금한 금액과 입금액의 차액만 10억원이 넘는다. 이 차액을 전부 현금으로 자신이 보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회장이 소액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뽑아 현금으로 (장롱 속에) 보관해왔다”며 “시형씨에게 건넨 돈은 바로 이 돈”이라고 덧붙였다. 또 “(장롱 속에 보관해온 현금은) 여러 용도가 있었지만 그중 하나가 이상득 당시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총선에 나갈 경우 도와주려고 했던 금액”이라고 밝혔다. 그는 “딱 정치자금이라고는 못박을 수 없으나 형제끼리 좀 도와줄 수도 있는 것 아니냐. 그리고 이 전 의원이 총선에 출마하지 않으면서 자금을 지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300300005&code=940301


박근혜의 6억은 은마아파트130채






지금 호주머니에 6000원 있는건  유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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