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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후보, 대구서 30% 득표
게시물ID : sisa_726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분홍장미
추천 : 3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7 23:46:56
녹색당 후보가 대구에서 30%를 넘게 얻었다.  4·13 총선 대구 달서구갑에 출마한 변홍철(47) 녹색당 후보가 곽대훈 새누리당 후보(69.88%)와 맞붙어 30.1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녹색당은 이번 총선에서 서울 3명, 경기 1명, 대구 1명 등 모두 5명의 지역구 후보를 냈는데 두자릿수 득표를 한 것은 변 후보가 유일하다.
중략

 변 후보는 달서구갑에서 새누리 후보와 양자 대결을 벌여 30%를 넘게 받았다. 지난 2000년부터 치러진 역대 총선을 분석해보면, 달서구갑은 20~25% 정도의 야당표가 나온 곳이다. 지난 17년 동안 달서구갑에서 ‘친박연대’를 제외하고 30%를 넘게 받은 야당 후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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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당 정책이 좋아서 비례대표 정할때 무지 고민했던 당이에요 대구 한 지역구에서 30%를 얻었다는군요 
GMO식품 표기제 의무화,원전관련 법안,환경법안 등 다양했어요 노동당 정의당은 5시 퇴근제가 기억에 남네요 
다음 총선에는 녹색당 노동당 민중연합당 등 다양한 정당들이 국회 원내진출하기를 바래봅니다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41415260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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