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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26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투형코알라
추천 : 5/11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4/18 00:56:01
최근 당권 욕심으로 총선 승리가 퇴색 될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12년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야합니다.
12년 대선 경선은 이해찬 박지원이라는 친문 지도부가 관리했습니다.
그 때도 지금처럼 문고문이 압도적으로 1위를 달렸죠
그러나 손학규 김두관은 이해찬 지도부가 문고문이 유리하게 진행하고 있다고하여
대선 경선을 망쳤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12년 경선의 재판이 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대선경선에서 문고문이 이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문고문이 대선경선에서 유리하게 한다는 명분으로
당내분란을 일으키고 있네요. 어차피 문고문이 이기는 경선입니다.
당내 총질 대신 단합과 협조가 필요한 때입니다.  
20대 총선에서 여대야소를 만들어 주신 뜻을 망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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