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 만에 하체 솔로윙 하면서 호흡곤란 겪어보네요 토하면 편할것 같은데 토는 안나오고 30초반때는 혼자 하면서도 자주 느꼈던 느낌인데 30후반 이후로는 체력이 딸린건지 거의 기피했던 느낌 맨날 이런다면 굳이 파트너 데려다가 할필요 없을건데 좋네요 체중도 며칠만에 3키로나 쪄서 드뎌 171/80키로 왔네요 이것도 31살 이후로 처음 찌워본겁니다 요즘 3대도 500넘기고 (봉무게 17.5키로라 7.5키로 빠지지만) 내친김에 500맞출려고 알류미늄 마구리도 구입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컨디션이 아주 좋은 하루하루라 기분이 넘 좋네요 모두 새해에는 다이어트 성공들 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것들도 다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