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동네에서 사려니 품절이엿던 것을
오늘 대구여행가서 사왔네요 ㅋㅋ엄청번화가인 동성로 미샤라 반쯤포기했는기 물량이많아서 대구에선 미샤가 인기가없나 했어요 ㅠㅠ
지금쓰는 팔레트는
맥의 룻인어박스 인가 하여튼 4년전에 괌에서 구입한건데
징하기 써도써도 끝이안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놓고 비교해보니 제 취향도 참 소나무라는것을 할수있군여^^
그리구 논란이되었던 케이스
제가보고 실제로 손에 만져보니 그렇게 싼티나는 샤시느낌 아니던데요?
제눈엔 나름 이뻤어용 ㅎ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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