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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국내외 주요 이슈
게시물ID : economy_18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식의정석
추천 : 5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8 1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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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이슈 

1. [뉴욕마감]유가 급락·애플 부진 여파 소폭↓…주간 기준↑ 
뉴욕 증시가 국제 유가 급락과 애플 등 기술주 부진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하지만 기업들이 당초 우려보다 더 나은 실적을 내놓으면서 하락 폭이 크지는 않았다. 경기지표들도 예상보다 부진하며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날에 이어 숨 고르기 행보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2.05포인트(0.1%) 하락한 2080.73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28.97포인트(0.16%) 떨어진 1만7897.46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67포인트(0.16%) 내린 4938.22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8% 상승했고 S&P500도 1.6% 올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1605214071608&type=1


2. [단독]보험상품마다 제각각 손해율, 금융당국 수술한다 
금융당국이 손해보험사 모든 상품의 손해율 점검에 착수했다. 손해율이란 일반적으로 ‘받은 보험료 대비 나간 보험금의 비율’을 뜻한다. 보험사들은 보험료를 인상할 때 ‘손해율 악화’를 핵심 근거로 댄다.

점검대상은 가입자가 3000만명이 넘는 실손의료보험을 비롯해 자동차보험, 기업성보험(일반보험), 만기 2년 이상 장기보험 등이다. 보험사의 보험료 결정에 대한 자율성은 인정하되 보험료 산정방식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손보사들은 그러나 손해율 전면 실태조사가 보험료 인상에 제동을 거는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1707364616474&type=1


3. 日·에콰도르 연속 지진…'초대형 지진' 가능성 제기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의 연쇄 강진에 이어 17일 남미 에콰도르에서도 규모 7.8의 대형 지진이 발생하자 과학자들은 '도미노 강진'에 대한 우려와 함께 더 강력한 '초대형 지진'의 서막이 아니냐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두 곳은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로 최근 조짐이 심상치 않다. 과학자들은 이곳에서 올 들어 지진 횟수가 평년보다 잦아진 데다 그 규모가 크다는 점, 또 이전 초대형 지진 발생 때와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는 점에서 해일까지 동반할 수 있는 초강력 지진의 전조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1716192832072&type=1


4. 국민연금 공공투자 재원 활용…2野, 20대국회 공조하나 촉각 
4.13 총선으로 16년 만에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이 만들어지면서 ‘국민연금 공공투자’가 올 하반기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국민연금을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건설·공급 등을 총선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관련 공약 입법화에 본격 나서기로 해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1714387615798&type=1


5. 유일호 부총리 "기업 구조조정 직접 챙길것" 
4·13 총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유일호 부총리가 기업 구조조정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표심을 신경쓰지 않고 강력한 구조조정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기 때문인데, 내년 대선 정국이 시작되기전인 올 연말까지가 골든타임이 될것으로 관측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1709110831035&type=1


6. "기준금리 동결·성장률 전망 2%대로 내릴 것" 
수출부진과 내수위축으로 올해 우리나라가 3% 성장이 어렵다는 비관적 경제전망이 국내외 기관에서 제기된 가운데 한국은행은 오는 19일 4월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투자업계와 경제연구기관 전문가들은 4월 금통위에서 1.5% 기준금리가 유지되고, 성장률 전망치는 3.0%에서 2.7~2.8%로 하향 조정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17일 머니투데이가 국내 12개 투자기관과 경제연구소에 4월 금통위 기준금리 전망을 문의한 결과 9곳이 동결을, 3곳이 인하를 예상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1622562593353&type=1


7. "엔苦는 日 문제…환율개입 부적절" 
일본이 엔화 강세(엔고)로 고전하고 있지만 환율 개입에 대해 G20(주요 20개국)의 지지를 얻는 데 실패했다. 미국은 한 발 더 나아가 엔화의 약세 전환을 위한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 움직임에 직접 제동을 걸었다. 17일 블룸버그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은 지난 14-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잭 루 미국 재무장관을 비롯한 G20 파트너들과 무질서한 환율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공감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1711201396499&type=1


8. '저유가의 역습'…에너지기업 '도미노 파산' 현실화 
국제 유가를 비롯한 에너지 가격 하락이 관련 기업들의 줄도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저유가의 역습이 본격화되면서 경제 분야 전반으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에너지 기업들이 투자 축소와 구조조정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지만 이미 상당수가 한계에 직면한 상황이어서 파산 도미노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1711425186670&type=1


9. 식지않는 '세종시 아파트' 인기 
세종시 흥행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세종시 분양시장은 지난 2년간 청약 미달이 단 한차례도 없을 정도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세종시 아파트 가격은 1년새 20% 이상 뛰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1515235900206&type=1


10.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펀드 2년 만에 반가운 '돈' 소식 
투기등급 회사채에 투자하는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펀드로 2년만에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 최근 유가 및 미국의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며 성과가 개선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경계론도 여전하다. 1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최근 한 달 동안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펀드로는 467억원이 들어왔다. 특히 지난달만 월간으로 놓고 보면 2014년 6월 이후 거의 2년만에 처음으로 자금 유입이 이뤄졌다. 피델리티유럽하이일드 펀드로 292억원으로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고 AB글로벌고수익채권펀드에도 251억원이 들어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41415340822792&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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