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53014 이에 대해 단국대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우리 대학은 해당 미성년 공저자 논문에 대해 외부위원도 참여하는 연구윤리위를 열어 교육부 지침과 규정에 따라 철저히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이처럼 공정하게 들여다봤기 때문에 조민 학생 논문에 대해서만 부정논문으로 판단하고 나머지는 봐줬다는 식의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할 말이 없네요
검찰공화국이라 더 몸사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