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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파싸움 하는 사람 치고 정책 말하는걸 못봤습니다.
게시물ID : sisa_726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mitment2
추천 : 4/2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18 12:14:43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전달은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쓰레기를 버리려 손으로 뻗어 줍는거라고 하시는데 
그게 당원이 국민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입니까?

계파관심끄고 당원 특히 저같은 20대는
거기 끼어봐야 혈기왕성하게 설치고 분탕만
더 치니까 전당대회 관심끄고 
끝난 다음에 자문이나 의견수렴 과정에서
대학문제, 청년문제 등등 정치인한테 전달하고
소통경로로 활동하자는게 반대 10개를 받았습니다.

정치인을 추종하고 지지하면서 정작 민생에는
당원이 무심하고, 바른말 하는 당원을 반대하면
되겠습니까?

평당원이라도 열심히 하면 소통이 되고
사회에 기여가 되는 당원문화가 되야지

관심을 당직 당무를 두고 계파에 휩쓸려 민생에
무심하면, 더이상 참된 의미에서 정치참여
의미가 없습니다.

 추천먹으려고 쓴것도 아니고
반대폭탄 누르셔도 됩니다.

대의를 위해서 욕은 얼마든지 먹겠습니다.

특히 20대 총선에 처음 투표한 저같은
갓 20대들은 절때 당쟁 당파에 휘둘리지말고
김영삼시절부터 내려온 썩은물은 우리대부터
자르고 올바른 정치와 대의를 가지고 참여를
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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