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청와대 개방으로 이 일대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보행자 전용 '차 없는 거리'를 두 달여간 주말마다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청와대 개방 이후 하루 방문객이 약 4만 명(11일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개방 이전 1천600명에서 25배 수준 급증한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4039900004?input=1179m
예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우리 국개들은 집무실 이전으로 드는 비용이나 국방부 이전으로 인한 안보공백
또한 윤석열의 출퇴근으로 인한 불편 이런것은 청와대 놀러 가면서 모두 잊을거라고 했습니다..
벌써 청와대 개방을 해준 윤석열이 고맙다며 찬양하는 댓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중이고요
윤석열이 전두환이 정치 잘했다고 괜히 칭찬한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개들은 전두환의 3s식 정책만 해주면 어떤 개막장짓을 해도 아주 즐거워 한다는것을 윤석열은 아주 잘 알고 있음...
한마디로 윤석열은 대한민국 국개들 수준에 아주 딱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