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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올해 부산영화제 참가거부 결의-서병수 시장때문에 영화제가 망해가듯
게시물ID : movie_55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t2
추천 : 1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8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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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정부와 부산시가 작정하고 영화제를 탄압하니

결국 이렇게되네요

정부랑 부산시장은 기분이 좋을까요?ㅠ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0418140839824&RIGHT_MANY_TOT=R

영화계, 올해 부산영화제 참가 거부 결의

연합뉴스 | 입력 2016.04.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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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사이에 갈등은 2014년 영화제에서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이 상영된 데서 비롯됐다.

부산시의 상영 중단 요청을 영화제 측이 거부했고, 이후 이용관 당시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이뤄지면서 영화계는 '다이빙벨' 상영에 따른 보복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후 부산시가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라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검찰 고발과 동시에 위원장에서 해촉하면서 시와 영화계 사이에 갈등의 골은 더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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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0418140839824&RIGHT_MANY_TO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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