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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주의]시골에서 엄마가 올라오셨다...
게시물ID : cook_178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0원누나
추천 : 18
조회수 : 177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4/18 15:21:00
두릅에 달래짱아찌에... 소고기국까지 싸오셨다...

하아 다이어트 잠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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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31 MB
출처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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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6:04:22추천 4
와...진짜 맛있겠네요... 밥 세그릇은 기본으로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댓글 1개 ▲
2016-04-18 18:34:42추천 3
네... 세 그릇 먹을뻔 한걸 꾹 참고 두 그릇만 먹었어요 ㅎㅎ
2016-04-18 16:24:51추천 2
반찬 넘 맛있어 보입니다.
댓글 1개 ▲
2016-04-18 18:35:00추천 1
엄마의 사랑이 듬뿍 ㅠㅠ
2016-04-18 16:37:58추천 2
저 달래는 무엇인가요??? 간장에 절인건가요??
침샘자극ㅠㅠ
댓글 1개 ▲
2016-04-18 18:35:40추천 2
네~ 김 찍어 먹는 달래장은 따로 있고 엄마가 달래 짱아찌라며 먹어보라고 하셨는데 꿀맛이더군요.
2016-04-18 16:54:18추천 3
저도 달래장아찌는 처음봐요~
막 한 흰쌀밥에 달래장아찌를 김에 쌓아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겠어요~
댓글 1개 ▲
2016-04-18 18:35:56추천 1
넘넘 향긋하고 맛나요ㅠㅠ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04-18 17:40:04추천 1
달래로는 양념장 많이 만들지 않나여??
댓글 1개 ▲
2016-04-18 18:36:34추천 1
네 상 위에 양념장도 따로 있어서 김 싸서 찍어 먹었어요^^
2016-04-18 17:42:31추천 2
맛있게먹으면 0칼로리지요!!
댓글 1개 ▲
2016-04-18 18:37:01추천 1
엄마의 사랑까지 더해지면 마이너스칼로리!!!
2016-04-18 17:52:06추천 5
캬 ㅜㅜ 어머니께서 봄을 가져오셨네요!!
댓글 1개 ▲
2016-04-18 18:37:24추천 1
밥 상에 봄향기가 가득!!!
2016-04-18 18:17:58추천 1
달래장 맛나요 !!!
댓글 1개 ▲
2016-04-18 18:37:50추천 1
봄나물은 참 향긋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
2016-04-18 18:22:04추천 2
달래짱아찌 먹어보고시프다 ㅎㅎㅎㅎ
다이어트는 잠시 잊고 맛나게 드세요 ㅎㅎ
댓글 1개 ▲
2016-04-18 18:38:11추천 1
네 ㅎㅎ 맛있게 먹었어요~^^
2016-04-18 18:40:19추천 3
플러스로 갓 담근 파김치, 무말랭이, 살짝 구운 김에 달래장, 그리고 찰밥을 해오셨어요~ㅠㅠ 서울에 사는 자식들 먹이신다고 양손가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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