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두 다 글이므로, 이런걸 원하지 않으셨다면 다른글을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꼭 많은 분들 봐야 했기에 , 이곳으로 올리는 바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아버지는, 어느날 갑자기 등에 통증을느끼고 모 대학병원에 가서 모든 검진을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 이 의사가 , 암이라더군요, 그것도 말기, 가족들이 다 암울해져서, 어둠속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리고, 항암치료도 하지않겟다며, 차라리 죽겟다며, 운명까지 결정하신 아버집니다, 그리고 수술날, 7시간인가 8시간만의 대 수술은 끝이나고, 아버지는 살아나셨습니다, 이 의사놈이 이제서야 하는말이, " 물혹이더군요, " 확 죽여버릴뻔했습니다, 아버지가 항암치료를 하셨으면 어떻게 되셧겟습니까, 대학병원이고 뭐고, 아주 갈아버리고 싶었습니다, 게다가, 치료비도 200만원 정도 더 들어간 상태입니다, 흐으,, 하여튼 아버지가 살으셨으니 다행입니다, 후우,, 글 읽어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 ;ㅁ ;,,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리고 대학병원은 이용하지 마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