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 세월호 방송 끝나갈 땐가 갑갑한 마음에 채널을 돌리다가 본 장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올려 봅니다.
인민군들이 인민군복을 입고 남조선 방송에서 국군을 살상할 실전 무술을 선보입니다.
격파까지
국군을 죽이겠다는 인민군의 표효.
박수치는 김성주씨
탈북 여성들도 인민군 복장으로
남한 주요 인물을 죽이겠다는 인민군복 입은 탈북인(?)
예. 다음주에 국군장병들이 좋아하겠습니다.
이건 뭔가요???
어이 없어서 주말에 쓸데 없는 짓하고 있음.
인민군출신들이 인민군복장하고 TV출연, 이들은 무슨 배우들이 아닙니다. 어떤 역할을 연기하는게 아닌 겁니다.
민주정부에 살았어도 이런 장면을 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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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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