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 항쟁은 1979년 독재자 박정희가 장기집권을 하기위해 만든 유신헌법에 반대하며 부산과 창원에서 들고 일어선 국민의 항쟁입니다
그런 시위에 대해 차지철은 박정희에게 캄보디아의 예를 들며 캄보디아는 300만을 죽여도 별일 없었는데 100만이던 200만이던 죽여도 무슨 문제겠냐라며 시위대를 학살하기 위해 박정희를 부추겼죠...이때 박정희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요
이때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이지 않았다면 피바람은 광주가 아니라 부산과 창원에서 시작됐을지 모릅니다...
다행히 차지철과 박정희는 김재규의 손에 제거가 되서 부산과 창원 시민들은 광주와 같은 비극을 피할수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박정희가 죽자 전두환이 12.12 사태를 일으키고 군부대를 동원해 대한민국을 장악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쿠데타 일으킨 군부독재 세력에 저항하며 광주에서 들불처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죠.
전두환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 그런 국민들을 군대를 동원해 끔직한 학살을 자행하게 됩니다
그 학살된 고인들의 사진들을 보면 진짜 잔인하기가 이루말할수 없는...
그렇게 국민들을 학살한후 꼬봉들을 장충 체육관에 모아놓고 99.9%의 득표율로 대통령 자리에 앉게 됩니다...
이런 전두환은 끝끝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살아생전 골프 치러 다니며 즐겁게 살다 죽어 묻힙니다...
이런 쓰레기가 땅에 묻힐수 있다는것은 이 대한민국은 절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란 반증이고
또한 그런 전두환과 함께하며 국민을 학살했던 세력이 지금의 국힘당인데 그 세력이 지금 집권 여당이 되어 있죠
이런 나라가 정상적인 국가입니까??
이 한반도 국민들 수준은 공산주의냐 자본주의냐란 이념만 다른 나라에서 살면서 북한 국개들이나 남한 국개들이나 독재자 밑구녕 핥아대는 수준은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