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때 닭년이 "이상한 할매" 불러다가 사진 찍었을때
그 할매가 누군지 금방 들통난적이 있습니다.
요즘엔 SNS에 사진 올라오면 누가 누군지 금방 들통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어버이 연합, 엄마부대 등등 자칭 보수단체 사진이 올라와도
누구 누구다 라는 글은 한번도 안올라왔습니다.
탈북자들을 동원하니까 누가 누군지 알수가 없을수 밖에요.
국내에 연고가 거의 없고 그들과 엮이는 젊은 사람들이 없으니
아무리 사진이 올라와도 어떤 미.친.놈들이 저런짓을 할 수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던 겁니다.
진짜 징그러울만큼 꼼꼼한 새키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