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태어났을까?

가장 단순한 질문이고 개인의 철학과 삶은
이 답을 찾고 행동하는 것일겁니다.

이 질문은 스스로 찾고 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인생 전체가 달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1,2편에 비해 내용은 적지만
1,2편을 합친것 보다 방금 언급한 3편이
중요성은 훨씬 더 높습니다.

<맺음말>- 기타 

철학적 삶에 대해서라는 주제로 
3편을 나누어 정리를 해봤습니다.

제 글의 주 요지는 생각과 사고를 통해 자신의 삶과 인생을 좀더 풍부하고 가치있게 할수는 없을까? 에서 시작한 의문이였고 
제 나름대로의 답을 찾던중 인도의 성전 라그베다를 접하게 됬습니다.

따라서 저것은 인도의 사상을
제가 인용한 것이라 봐도 될것 같습니다.

인더스 문명은 수천년전
고대 최초문명지였습니다.
그만큼 오래 철학이 시작되어 내려왔고
철학 역시 독특한 그들만의 철학이 있었습니다.
 
라그베다와 흰두교는 자신의 존재이유를 찾고
고통받고 끈임없이 괴로워 하며 살아가야 하는인간의 운명을 넘어서는 것을 인간의 존재이유로 봅니다.
따라서 인간은 그 답을 찾기위해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존재이유에
질문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존재입니다.

이것을 제 나름대로 재해석한 것이
철학적 삶에 대해서 1,2,3 편 시리즈였습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이제 철학의 주류를 이루는
유럽대륙 철학에 대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