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검증 받지 않은 분들에 대해
지금 시게에서 설왕설래하듯
별소리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까지 간거죠.

이제 막 주목받는 정치인들과 
이미 굳건한 1위자리에 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몇몇분은 그 과정이 비난으로 보일지 몰라도
대선 후보급되는 사람들은
그런 검증과정을 다 겪습니다.

너무 크게 확대해석해서 
쉴드치기 안 하셔도 됩니다.
그게 오히려 그 정치인들을 알아가는 과정의 장애가 될 수도 있습니다.
후보자한테는 독이 되죠. 

정치인
밑낯을 알아야 지지자도 생기고 
밑낯을 알아야 지지여부도 판단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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